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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기기능장

전기기능장 스트리퍼 추천

전기기능장 스트리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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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장 스트리퍼에 대해 알아보자
흔히 사용하는 벡터 스트리퍼 (짝퉁도 많다)

와이어 스트리퍼 역시 전기기능장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공구라고 봐도 된다.반복 작업 시 발생하는 피로감보다는 작업 속도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한다.그러므로 본인이 작업 속도가 느리다면 다양한 스트리퍼를 사용해볼 필요가 있다.그러나 대부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트리퍼를 그대로 사용하려고 한다.특히 전기기능사 시절에 사용하던 벡터의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손잡이가 얇아 손바닥도 아프고 속도도 잘 나오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 비추천한다.그럼 빠른 작업 속도를 가지고 있는 고수들의 주로 사용하는 스트리퍼에 대해 알아보자.

 

 

수동 와이어 스트리퍼

좌 : 클라인툴스 74007, 우 : KFT KF-223M

고수들이 가장 많이 쓰는 형태의 스트리퍼다. 핀번호 포함, 제어반 작업을 1시간 30분 이내에 완성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제품을 많이 사용한다. 구멍이 한 개이며, 조절 또한 가능한 신박한 형태의 스트리퍼다. 물론 잘 조절하면 주전원선과 보조 회로선 모두 한 번에 탈피가 가능하다. 일반 스트리퍼와는 달리 구멍이 한 개이기 때문에, 구멍 찾는 시간이 줄어든다. 가끔 벡터 스트리퍼의 앞부분을 절단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다.제어반 작업에 최적화되어있다. 속도와 더불어 길이 컷팅이 용이하기 때문에, 모양 잡는데도 좋다. 특히 KFT KF-223M 모델은 가격도 1만 원 안으로 구매가 가능하여, 상당히 많이 사용한다. 다만 크기가 조금 작은 편이므로 참고하자.

 

 

자동 와이어 스트리퍼

좌 :바이드뮬러 짝퉁(!?)으로 의심되는 스트리퍼, 우 : KFT LY-700F

자동 스트리퍼 사용하는 사람의 비중은 낮다. 10명 중에 2~3명 정도 되는 것 같다. 수동 스트리퍼에 비해 편리하기는 하다. 항상 일정한 길이로 탈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어반 작업에서 확실히 수동 스트리퍼보다 속도가 나오지 않고, 모양 잡기가 어렵다.그 이유는 바로 컷팅 칼날의 위치 때문이다. 정확히 컷팅되는 포인트가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배선이 약간 길거나 짧은 경우가 발생하고, 모양이 삐뚤삐뚤해진다. 당연히 이 부분 때문에 속도에도 영향이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적응하면 눈대중으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한계가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자동 스트리퍼를 사용한다. 내가 사용하는 모델은 위 이미지의 KFT사 제품인데, 원래 익숙했고, 가격도 저렴하다. 만원 안쪽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약간 무겁다. (약 190g) 바이드뮬러 제품이 확실히 가볍기는 한데, 너무 비싸다.어쨌든 속도가 안 나오는 단점에도 내가 이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결선 작업에서 수동 스트리퍼보다 훨씬 빠르다. 한 손으로 배선 여러 가닥을 잡고, 컷팅을 순식간에 할 수 있다. 5개 정도는 3초면 가능하다. 이렇게 제어반에서 뒤처지는 속도를 배관 작업에서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자동 스트리퍼의 익숙하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고 본다.

 

 

유형에 따른 스트리퍼 종류 추천

1. 본인이 수동 스트리퍼에 익숙하다면 맨 처음 언급한 형태의 스트리퍼를 사용하자.
2. 본인이 자동 스트리퍼에 익숙하다면 익숙한 자동 스트리퍼를 사용하자.
3. 배선 작업을 거의 처음 해본다면 제어반 작업은 수동 스트리퍼로, 배관작업은 자동 스트리퍼를 사용하자. 해보지는 않았지만 최적의 조합이 아닐까?
나는 개인적으로 제어반 속도가 느린 편인데, 시간 단축을 위해 스트리퍼에 줄을 달아 목에 걸고 연습해볼 예정이다.전에도 언급했다시피,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싶겠지만, 나도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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